[천지일보=손지하 기자] SK텔레콤이 3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공정거래법 변경 관련 지배구조와 관련해 “아직 분할을 포함한 지배구조 개편 관련 결정이 난 건 없다”며 “결정되는대로 조속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손지하 기자
9muses081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