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손지하 기자] SK텔레콤이 3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월 유보신고제의 첫 사례로 언택트 플랜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언택트 플랜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로 기존보다 30% 저렴한 요금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존 요금제보다 ARPU는 소폭 감소할 수 있겠지만 가입자 수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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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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