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왼쪽)이 1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물량 확대 등 현안사항 지원에 대해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1.2.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둔 시점에서 충남 천안시 박상돈 시장(왼쪽)이 1일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물량 확대 등 현안사항 지원에 대해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박 시장은 “1차 접종대상자 확대에 필요한 충분한 수량의 백신과 지자체별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1차 접종대상 선정 일부 자율권, 비수도권 지자체별 인구수에 비례한 의료 인력의 재분배 등을 건의했다. (제공: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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