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열린 서울대 비상총회에 참석한 1800여 명의 학생 중 ‘서울대 법인화 설립준비위원회 해체’에 찬성하는 1700여 명의 학생들이 비표를 들어 의사 표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30일 오후 서울대 아크로 폴리스에서 열린 서울대 비상총회에 참석한 1800여 명의 학생 중 ‘서울대 법인화 설립준비위원회 해체’에 찬성하는 학생들이 1700여 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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