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명소] 강원도 횡성 루지체험장 ‘덜컹덜컹 쭈욱~ 쭉’… 속도감과 자연을 함께 즐긴다
[지역명소] 강원도 횡성 루지체험장 ‘덜컹덜컹 쭈욱~ 쭉’… 속도감과 자연을 함께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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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무동력 레저스포츠로 각광
단일코스로는 ‘세계 최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동절기 휴장… 3월 재 개장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강원도 횡성의 ‘루지체험장’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는 짜릿한 체험장으로 지난 해 8월 첫 개장을 했다.

총 2.4㎞ 길이로 단일코스로는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덜컹덜컹 쭈욱~ 쭉’ 긴 코스가 주는 체험은 횡성 루지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며 그 속도감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횡성루지체험장은 동절기 휴장기간 시설 정비를 한 뒤 오는 3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루지’는 동계올림픽 종목의 하나로 최근 무동력 레저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별도의 조작 없이 중력에 몸을 맡긴 채 탑승자가 스스로 속도를 직접 제어할 수 있다. 주변의 풍광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어 루지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매력

횡성루지체험장은 실제 도로로 이용하던 국도42호선 오원리~전재 구간을 루지 체험장으로 조성해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도로 그대로를 이용함으로써 다소 투박한 노면이 선사하는 익사이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특히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관광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요금 감면 혜택과 지역 상품 등을 구입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윈-윈 전략을 도입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 횡성군은 루지체험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할인이벤트 추진, 횡성숲체원과 연계를 통한 체험비 할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루지체험장은 전국적인 명성의 횡성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밀집 지역과 추억의 맛을 담은 안흥찐빵마을까지 인접해 있어 루지를 즐긴 후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지역상권에 활기 불어넣어

지난 8월 12일 오픈한 횡성루지체험장은 이후 2주만에 탑승객 1만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순간에 풀 수 있는 루지체험장만의 장점이 한몫을 한 셈이다. ‘루지를 즐기는 순간에는 모든 시름을 잊어버린다’는 체험자의 이야기다.

횡성루지체험장은 별도의 개발 없이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되어 이상한 나라, 괴물나무, 트릭아트 구간 등 다이나믹한 코스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입소문이 나며 하루 평균 700~800명의 관광객이 횡성을 찾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횡성군은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25일 1만번째 고객을 대상으로 횡성한우 가죽으로 만든 장구 기념품과 한우 피큐어를 증정했으며 향후 관광객 입장에 따라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루지체험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경제에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횡성군 관계자는 “시설 이용객에게는 우천면과 안흥면에서 사용이 가능한 횡성관광상품권이 제공되는데 이를 통해 이용 요금 할인 효과와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만 하다”고 말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강원도 횡성루지체험장 전경.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치악산 맑은 공기, 호흡기 건강에 도움

횡성루지체험장은 자연친화적 코스와 해발 500m 높이에서 오원저수지를 바라보며 치악산 맑은 공기와 함께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으로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루지체험장은 지난해 12월 13일 운영을 마지막으로 내년도 2월 28일까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다. 평소 우천 시에도 휴장하므로 방문 시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체험장은 평소에 평일과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성수기인 7~8월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설이용료는 주말 기준 1회 1만 5000원, 2회 2만 4000원이다. 주중에는 1회 1만 2000원, 2회 2만 1000원으로 횡성 군민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횡성루지체험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직원과 고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루지카트 소독, 발열체크, 전자서명부 등록 등 엄격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루지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횡성루지체험장은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횡성군 대표 관광지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해 루지를 즐기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며 줄서 있는 체험객들의 모습. (제공: 횡성군) ⓒ천지일보 2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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