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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남편 직업 ‘화제’… 40년 된 아파트 가격은 얼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서현진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의 남편 송재진씨도 공개됐다. 서현진 남편 송재진씨는 모 대학교에서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이들 부부가 살고 있는 40년 된 오래된 아파트도 공개했다.

서현진과 남편 송재진의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최소 3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진 나이는 42세, 남편 송재진씨는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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