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29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아산시 확진자 261명과 아산기타 5명 등 누적 확진자가 266명으로 증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261번(40대, 신창면)은 해외입국자로 지난 28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증상 상태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후 2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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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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