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마드하브 나라얀 축제가 열려 힌두교 신자들이 하누만테 강둑에서 기도하고 있다. 축제 동안 신자들은 힌두교 여신 스와스타니와 시바에 바치는 경전을 암송한다. 미혼 여성은 좋은 남편 얻기를, 기혼 여성은 한 달간의 단식을 통해 남편의 장수를 기원한다. (출처: AP/뉴시스)

[박타푸르=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마드하브 나라얀 축제가 열려 힌두교 신자들이 하누만테 강둑에서 기도하고 있다. 축제 동안 신자들은 힌두교 여신 스와스타니와 시바에 바치는 경전을 암송한다. 미혼 여성은 좋은 남편 얻기를, 기혼 여성은 한 달간의 단식을 통해 남편의 장수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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