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함박눈이 내린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천장산 숲길에 자리하고 있는 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에 봄소식을 알리는 복수초가 눈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복수초(福壽草)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눈새기꽃, 얼음새꽃이라고도 부른다. (제공: 동대문구) ⓒ천지일보 2021.1.2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함박눈이 내린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천장산 숲길에 자리하고 있는 산림과학원 홍릉수목원에 봄소식을 알리는 복수초가 눈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복수초(福壽草)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눈새기꽃, 얼음새꽃이라고도 부른다. (제공: 동대문구)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