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5시 본방송
천지일보 홈피 생중계
유튜브서도 시청 가능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새로운 혜안을 일깨워주는 인문학 특강 ‘이상면의 천지분간’이 28일 오후 5시 제46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지난 45회 방송을 통해 ‘복(福)에 대한 세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날 46회 방송에서도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면의 천지분간’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유튜브(클릭)를 통해 시청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이상면의 천지분간 45회] “성경은 분명히 ‘영생’을 약속… 하늘의 소리 듣고 깨달아야해”
- ‘이상면의 천지분간’ 21일 인문학 특강 제45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44회] “성경전서가 말하는 핵심은 바로 ‘복(福)’”… 福의 가치 강조
- ‘이상면의 천지분간’ 14일 인문학 특강 제44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43회] “새해 복 많이 받으라? 알고 보니 진정한 ‘복’은 ‘영생’이었다”
- ‘이상면의 천지분간’ 7일 인문학 특강 제43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42회] “‘가람·절·사찰’ 보면 ‘신앙의 길’ 알 수 있다”
- ‘이상면의 천지분간’ 31일 인문학 특강 제42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46회] “사도바울이 목숨 바쳐 전하고자 했던 건 ‘부활과 영생’이다”
- ‘이상면의 천지분간’ 4일 인문학 특강 제47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47회] “부모·자식·전토 버렸던 독립군처럼 이 시대 분별해가야 한다”
- ‘이상면의 천지분간’ 11일 인문학 특강 제48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48회] “오늘날 영적부활이 있다… 하나님 음성 듣고 죽음서 나와야”
- ‘이상면의 천지분간’ 18일 인문학 특강 제49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49회] “오늘날, 부활의 소망 이루는 ‘참 종교(宗敎)의 시대’ 맞이했다”
- ‘이상면의 천지분간’ 25일 인문학 특강 제50회차
- [이상면의 천지분간 50회] “‘부활과 영생’은 신령한 몸으로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