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중대본 1단계 가동·셀트리온 렉키로나주·코로나19 여파·택배 총파업·IM선교회·태풍급 강풍에 눈까지·풍랑·광주TCS국제학교
[천지일보 이슈종합] 중대본 1단계 가동·셀트리온 렉키로나주·코로나19 여파·택배 총파업·IM선교회·태풍급 강풍에 눈까지·풍랑·광주TCS국제학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IEM 선교회 운영 비인가 국제학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7명 집단감염으로 전국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학교 앞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확진자 학생들의 이동과 역학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25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IEM 선교회 운영 비인가 국제학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7명 집단감염으로 전국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학교 앞에서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확진자 학생들의 이동과 역학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25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광주TCS국제학교·용산미군기지·보육시설·요양병원발(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 속에 정부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연장할지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오는 29일부터 다시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택배사가 분류작업을 책임지겠다고 노조와 합의한 지 6일 만이다.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960mg(레그단비맙)’가 임상 3상 시험을 전제로 두 번째 전문가 자문 심의에서 허가 권고를 받았다. 이외에도 본지는 27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車리콜 200만대 시대… 내달부터 결함 숨기면 손해액 5배 배상☞(원문보기)

자동차 리콜이 최근 4년 동안 매년 200만대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 리콜 차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내달부터 ‘징벌적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 자동차 리콜 대응에 나선다. 27일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리콜 대수는227만대로 국산차 102종 156만대, 수입차 1003종 71만대다. 최근 4년간 연도별 자동차 리콜 대수는 2019년 216만대, 2018년 282만대, 2017년 241만대다. 누적 리콜 대수는 968만대로 1000만대에 육박한다. 같은 기간 국산차는 719만대, 수입차는 248만대로 국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74.2%다.

◆광주TCS국제학교發·노숙인·병원 확진… “29일 거리두기 조정발표”☞

27일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 주요 감염사례를 살펴보면, 전날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산구 광주 TCS 국제학교 재학생·교직원 135명 등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1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날 서울시에 따르면 노숙인시설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파악됐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8일 동안 서울역 인근 노숙인시설과 관련해 발생한 확진자가 센터 종사자 2명과 노숙인 3명 등 총 5명이라고 밝혔다.

◆[정치in] 바이든 ‘바이 아메리칸’… 트럼프 ‘우선주의’ 재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의 경제 회복, 특히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미국 제품 구매)’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여파 속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취임 초부터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이를 두고 이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표방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의 재연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관련 교역국들은 벌써부터 ‘바이든식 우선주의 아니냐’며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2021.01.23. (출처: 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2021.01.23. (출처: 뉴시스)

◆신규확진 559명… IM선교회 ‘집단감염’ 확산(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IM선교회 산하 광주 TCS국제학교에서 100명이 넘게 발생함에 따라 27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기록했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9명 발생하면서 열흘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국내 총 확진자는 7만 6429명(해외유입 6203명)으로 집계됐다.

◆[전국기획] 곡소리가 아기울음 소리 넘었다… 출산장려 고군분투하는 지자체들☞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취업난에 결혼적령기가 늦어지면서 출산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데드크로스(dead cross)’에 첫발을 디뎠다. 사상 처음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지며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IM선교회 교육시설 2곳서 300여명 확진… 감염확산 ‘비상’☞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감소세였으나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다시 규모가 커지고 있어 방역당국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IM선교회 산하 대전 IEM국제학교와 광주 TCS국제학교 등 2곳에서만 300여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벌택배사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26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벌택배사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26

◆사회적 합의 6일 만에 택배노조 “총파업 돌입”… 오는 29일부터(종합)☞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일 양일간 진행한 택배노조 총파업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97%가 투표해 91%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이에 오는 29일부터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중등증·경증 환자’로 조건부 허가 권고”☞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렉키로나주’의 안전성과 효과 등에 대해 자문하고자 회의를 연 결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다만 중앙약심은 “경증 환자에 대한 이 약 투여의 임상적 의미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며 중등증 환자와 고위험군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이 약을 투여할 것을 권고했다.

◆28~29일 태풍급 강풍·풍랑 예보… 중대본 1단계 가동☞

27일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오는 28~29일 사이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29일 사이 부는 강풍은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태풍급으로 전국에 강풍특보가 발표되고, 해상에서도 최고 10m 이상의 높은 물결로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