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3.1%로 높여 잡았다. 지난해 10월 내놓은 것보다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 성장률 모두 올렸다. 사진은 27일 오후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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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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