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차분한 빗줄기가 이어진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년고찰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봄을 재촉하듯 꽃을 피워 시선을 끌고 있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1.1.26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새벽부터 차분한 빗줄기가 이어진 26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천년고찰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봄을 재촉하듯 꽃을 피워 시선을 끌고 있다. (제공: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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