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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한 슈퍼마켓에서 직원들이 FFP2 마스크를 손님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25일부터 14세 이상의 시민은 슈퍼마켓, 대중교통 및 공공 실내 공간에서 FFP2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임산부나 특정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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