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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니더라이펜베르크(Niederreifenberg)의 눈 쌓인 방목장에서 말 한 마리가 발자국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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