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지난 25일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느라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1.1.26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지난 25일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느라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1.1.26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지난 25일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느라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제공: 강진군)

전남 강진군 신전면 사초리 인근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닷가에서 지난 25일 이른 아침부터 자연산 석화를 채취하느라 어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21.1.26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