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해양안전지킴이’ 기간제 근로자 5명 공개채용
남해군 ‘해양안전지킴이’ 기간제 근로자 5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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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전경. (제공: 남해군) ⓒ천지일보 2020.12.1
남해군청 전경. (제공: 남해군) ⓒ천지일보 2020.12.1

해난사고 예방업무 수행

[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남해군이 ‘2021년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기간제 근로자 채용공고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은 매년 계속 발생하는 크고 작은 해난사고의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양지킴이는 이달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면접전형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킴이는 해양경찰, 해군, 한국해양교통공단, 수협, 수산 관련 기관(단체), 민간선장 등 해양안전분야의 관리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되며 총 5명을 선발한다.

선발 후에는 ▲어선원 대상 안전교육·홍보 ▲낚시승선원 대상 안전교육·홍보 ▲안전 관련 교육 참여·지원 ▲어선(낚시어선 포함) 안전점검 ▲해양안전 지시사항 이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해양안전지킴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과 어업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어업지도팀 관계자는 “해양안전지킴이는 어선안전의 최일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어선사고에 대한 경각심 향상, 어선 안전관리 문화 정착 등 해난사고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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