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형 아동복지 체계 기틀 다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형 아동복지 체계 기틀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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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정웅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본부장과 이송희 계양해링턴 어린이집 예비원장, 이장교 계양구 여성보육과장이 지난 22일 계양구청에서 어린이집 수탁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시청) ⓒ천지일보 2021.1.25
(오른쪽부터)정웅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본부장과 이송희 계양해링턴 어린이집 예비원장, 이장교 계양구 여성보육과장이 지난 22일 계양구청에서 어린이집 수탁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시청) ⓒ천지일보 2021.1.25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각종 아동복지시설 수탁 운영을 약속하고 인천형 아동복지 기틀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은 지난 22일 계양구·어린이집과 함께 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수탁 운영을 맡은 ‘계양해링턴 어린이집’은 서운동에 새로 들어서는 시설로 정원은 58명이며, 오는 5월 문을 연다.

이곳을 인천형 마을 어린이집 모델로 삼아 차별화한 보육환경과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린이집 운영의 본보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수탁 운영을 협약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육아종)와 함께 이곳을 마을형 아동복지 지역 거점으로 삼는다.

지난해 말 수탁 협약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온 마을이 함께 하는 아동 돌봄’으로 지역 내 다른 센터와 차별화한다.

부평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음 달부터 운영을 맡는다. 가정양육, 어린이집 지원 등 기존 사업과 함께 또래와 놀이를 돌봄으로 연결하는 ‘또래 돌봄’을 특화한다. 지역 어린이집과 협력해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 개발에 나선다.

유해숙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우리가 수탁 운영하는 시설을 각 지역 아동복지 거점으로 삼아 온 마을이 키우는 돌봄체계를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아동복지시설을 ‘인복드림’을 실현하는 희망의 근간으로 삼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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