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숨은 관광명소 알릴 ‘홍보요원’ 80명 모집
진주시, 숨은 관광명소 알릴 ‘홍보요원’ 8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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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청사. (제공: 진주시청) ⓒ천지일보 2018.12.7
진주시청사. (제공: 진주시청) ⓒ천지일보 2018.12.7

내일부터 80명 선착순 모집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칠 관광 홍보요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운영한 홍보요원은 그동안 전국 대도시 여행사·공공장소 등을 직접 찾아가 5월 논개제와 10월 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각종 관광자원을 홍보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진주의 숨은 명소를 직접 찾아가 체험하고 SNS에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대면 홍보로 전환하기도 했다.

홍보요원 지원은 진주 관광 발전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65세 미만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과거 위촉된 후 임기 만료 전 중도 포기한 이는 지원이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이나 시청 관광진흥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홍보요원은 진주의 역사·문화·축제와 SNS 활용법 등에 관한 소양교육을 거친 후 내년 12월까지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참여자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시간과 소정의 실비가 지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홍보요원을 통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발굴해 홍보하고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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