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메드 바우만이 1월 24일 일요일 오스트리아 키츠부엘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월드컵 활강 도중 코스를 완주하고 있다. (출처: AP/뉴시스)

독일 로메드 바우만이 24일 일요일 오스트리아 키츠부엘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 월드컵 활강 도중 코스를 완주하고 있다. (출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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