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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AP/뉴시스] 2020년 12월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베드로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자신의 창문에서 정오 삼종기도 중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바티칸은 23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좌골신경통 재발로 앞으로 며칠 간 예정됐던 공식 행사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의심도 제기되고 있으며 3월로 예정된 이라크 방문을 둘러싸고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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