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한소희 응급실 行… 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언더커버’ 촬영 도중 부상과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 측은 23일 “제작사와 확인한 결과 한소희가 ‘언더커버’ 액션신 촬영 중에 경미한 부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했으며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부상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언더커버’는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언더커버가 되어 경찰로 잠입한 지우의 숨 막히는 복수극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냉혹한 진실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