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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나코닝=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로나코닝에 있는 복권 판매소에서 이곳 주인 리처드 라벤스크로프트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인구 1200명의 이 마을에서 파워볼 복권을 구매한 누군가가 7억 3110만 달러(한화 약 8060억원)에 달하는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번 당첨금은 미국 복권 역사상 6번째, 파워볼 사상 4번째로 많은 액수며 1등 복권을 판매한 판매소는 10만 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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