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턴=신화/뉴시스]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근교 킹스턴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고장'이라는 제목의 빨간색 전화박스 조각 작품 옆을 걷고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820명으로 보고돼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하루 최다 사망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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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신화/뉴시스]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근교 킹스턴에서 마스크를 쓴 한 남성이 '고장'이라는 제목의 빨간색 전화박스 조각 작품 옆을 걷고 있다. 영국에서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1820명으로 보고돼 코로나19가 발병한 이래 하루 최다 사망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