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제외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유흥시설 업주들이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업소에서 실내와 간판에 불을 켜는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3일 이후로 문을 열지 못한 업소의 달력은 11월에 멈춰 있다.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집합금지 제외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유흥시설 업주들이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업소에서 실내와 간판에 불을 켜는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23일 이후로 문을 열지 못한 업소의 달력은 11월에 멈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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