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출처: 전진주 SNS)
배동성(출처: 전진주 SNS)

배동성, 아내 전진주와 데이트… 딸 배수진 근황 보니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달달한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동성 아내인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눈이 펑펑~* 눈 오는 날의 기억.. 눈오는 날은 엄마랑 오빠와 걷고 뒹굴며 땀에 흠뻑 젓은 몸을 포장마차 홍합탕 한 그릇으로 녹이던 기억.. 그 기억을 더듬으며 남편과 눈 내리는 길을 걸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주는 남편 배동성과 다정하게 눈을 맞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동성 전진주은 지난 2017년 8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배동성 딸 배수진은 최근 방송에서 근황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혼 6개월차라는 배수진은 “이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 원래 부정적이었는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많이 행복해졌다”고 이혼 후 변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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