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재계약… YG와 의리 지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강동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동원은 지난 2016년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19년 재계약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한편 강동원은 영화 ‘늑대의 유혹’ ‘전우치’ ‘마스터’ ‘검사외전’ ‘검은사제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7월에는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에 출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