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런던=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서쪽 킹스턴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고장'이라는 1989년 빨간색 전화박스 조각 작품 앞을 지나고 있다.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9만 명을 넘어섰으며 신규 확진자 수는 3만 명대 초반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달 4일부터 전국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