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9일 서면 남상리 보물초 재배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격려하고 있다.남해 시금치 통합브랜드인 ‘보물초’는 현재까지 약 4000톤, 전체 재배물량의 약 60%가 출하돼 10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천지일보 2021.1.20

[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장충남 남해군수가 지난 19일 서면 남상리 보물초 재배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남해 시금치 통합브랜드인 ‘보물초’는 현재까지 약 4000톤, 전체 재배물량의 약 60%가 출하돼 105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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