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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주=AP/뉴시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9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술라웨시주 마무주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차 안에서 경호원을 통해 한 소녀에게 음식이 담긴 상자를 전해주고 있다. 위도도 대통령은 지진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하는 등 민심을 달랬다. 이번 지진으로 84명이 숨지고, 900여명이 다쳤으며 약 2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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