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조사 중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18·19일 양일간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818명으로 증가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817번(50대, 두정동)은 천안#816번 접촉자로 지난 18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당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818번(50대, 성정1동)은 지난 18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발적 검사 후 19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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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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