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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길상 기자] 성균관은 26일 대성전에서 과거시험 재현을 했다. 과거시험 재현에는 청년 30여 명이 참가했다.

앞줄 사람들은 전교 임명을 받은 자들이다. 전교 임명과 과거시험 고유를 하고 있다. 고유란 국가나 사가(私家)에서 중대한 일을 치르기 전이나 치른 뒤에 그 사유를 종묘나 사당에 고(告)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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