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장충식 전(前) 단국대학교 이사장(왼쪽)이 19일 박상돈 천안시장으로 부터 천안시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9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장충식 전(前) 단국대학교 이사장(왼쪽)이 19일 박상돈 천안시장으로 부터 천안시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1995년부터 천안시정에 공로가 현저한 타지역의 주민 및 외국인·재외동포 등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해 시정 발전에 대한 보답과 우호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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