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청.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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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영월=이현복 기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올해 축·수산 경쟁력강화를 위한 6개 분야 45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고품질축산물생산을 위한 고급육생산 장려금, 친환경축사신축지원, 한우사육 기반유지를 위한 번식우 사료비 지원 등 9개 사업에 9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조사료 자급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은 사일리지 제조비 9250t, 랩사일리지 제조에 필요한 비닐과 네트지원 600ha, 조사료 종자구입 지원 600ha, TMR제조장비 등 5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해 조사료 자급율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를 위한 친환경 축산 기반조성으로는 축사 수분조절용 톱밥지원 2만 6000㎥, 환경개선제 410t을 지원하며 특히 퇴비 부숙도 기준 시행에 따른 축분 발효촉진제 지원 12t을 지원하는 등 7개 사업에 13억 1천만원을 투입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꿀벌산업육성 5개 사업 4억 2천만원, 기타 축산발전을 위한 7개 사업 4억 4천만원, 내수면 어업기반조성 에는 치어방류사업, 어업경영 개선장비, 어장환경개선, 불법어업단속장비지원 등 12개 사업 5억 9천만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시행한 어업허가제의 조기 정착과 11개 양식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김대경 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2021년에도 축·수산농가 경쟁력강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지원을 해 나아갈 것”이라며 “축·수산농가에서는 사업신청기간(1.20)내에 읍면사무소나 농업축산과를 방문하여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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