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에너지 취약세대에 전기요금 지원 ‘1년 연장’
군산시, 에너지 취약세대에 전기요금 지원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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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전경 ⓒ천지일보 2021.1.5
군산시청 전경 ⓒ천지일보 2021.1.5

홀몸어르신 42세대 1년 630만원 지원

[천지일보 군산=조민희 기자] 군산시가 에너지 취약세대에 전기요금 지원을 1년간 연장하기로 체결했다.

군산시는 군산지역 전력 공기업(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한전KPS 군산사업소),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같이 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5년째 진행 중인 ‘에너지 취약세대 전기요금 지원 사업’이란 사회공헌 공유가치 창출(CSV) 협업의 일환으로 군산지역 전력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와 한전KPS 군산사업소가 군산시 및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관내 에너지 취약세대인 홀몸어르신에게 월정액을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마다 지원세대와 지원금액이 변동이 발생하는데 금년에는 홀몸어르신 42세대에 월 1만 25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자는 군산시에서 추천하며 지원방식은 지원금의 개인별 편차를 고려해 대상자에게 은행계좌로 입금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최근 한파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에너지 이용이 많은 만큼 취약계층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기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지역 전력공기업은 우리 시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지역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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