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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신화/뉴시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간호사 모니카 칼라잔스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 간호사는 브라질 보건당국이 시노백과 아스트라제네카 등 2종의 백신을 긴급 승인한 후 백신을 접종한 최초의 브라질 사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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