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딸 미자(출처: 미운우리새끼)
장광 딸 미자(출처: 미운우리새끼)

장광 딸 미자 나이… 아버지 베드신 일화 뭐길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장광 딸 미자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미자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지상렬이 장광 부부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김희철은 집에 걸린 그림을 보며 "미자 씨가 그린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장광은 "명색이 홍대 미대 동양학과 출신"이라고 딸 자랑에 나섰다.

개그우먼 미자(장윤희)는 홍익대학교 출신으로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현재 MC와 배우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미자는 한 방송에서 아버지의 베드신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지금 나이에도 아빠에게 베드신이 들어오더라”며 “가족들은 결사반대인데 아빠가 굉장히 하고 싶어 하신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