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17일 자발적 검사를 받은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812명으로 증가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809번(70대, 목천읍)·천안#810번(40대, 쌍용2동)·천안#811번(40대, 안서동)·천안#812번(60대, 두정동)은 지난 16일 자발적 검사 후 17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