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들이 헬스 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1.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들이 헬스 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의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이용 인원을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제한해 운영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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