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들이 헬스 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의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이용 인원을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제한해 운영이 재개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