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해상 연합훈련… “北·中 견제 목적인 듯”
미일, 해상 연합훈련… “北·中 견제 목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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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23일(현지시간) 필리핀해에서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루스벨트함(CVN-71)과 니미츠함(CVN-68)의 훈련 모습을 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출처: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트위터) 2020.6.25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23일(현지시간) 필리핀해에서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루스벨트함(CVN-71)과 니미츠함(CVN-68)의 훈련 모습을 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출처: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트위터) 2020.6.25

교도통신 보도

美핵항모도 참여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일본 해상자위대가 오키나와(沖繩) 근해에서 미국 해군 항공모함과 연합훈련을 했다는 외신 보도가 16일 나왔다.

연합뉴스와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관련 내용을 전하며 전날 치러진 미일 연합훈련에 핵추진 항공모함인 ‘시어도어 루즈벨트호(CVN-71)’ 등 미 해군 함정 3척과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 ‘아사히’와 이지스함 ‘콩고’가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해상 훈련은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다이토(沖大東)섬 주변에서 실시됐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동중국해에서 태평양으로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과 최근 군사 열병식에서 신형으로 보이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공개한 북한을 견제하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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