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 여파‧이낙연發 사면론‧코로나 후유증‧거리두기 연장될까‧야권 단일화‧박근혜 추징금 징수‧세제 강화‧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
[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 여파‧이낙연發 사면론‧코로나 후유증‧거리두기 연장될까‧야권 단일화‧박근혜 추징금 징수‧세제 강화‧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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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주=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웨스트 술라웨시주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마무주 피해 현장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이 지진으로 건물 수백 채가 무너져 지금까지 최소 30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마무주=AP/뉴시스]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웨스트 술라웨시주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해 마무주 피해 현장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찾고 있다. 경찰은 이 지진으로 건물 수백 채가 무너져 지금까지 최소 30명이 숨지고 6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 종합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소 누그러든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사면론이 수면위로 부상했다. 대법원이 국정농단 사건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을 확정하면서 이에 연루된 이재용 삼정전자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도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

◆15일 500명 안팎 전망… 16일 ‘거리두기’ 연장 발표할 듯☞(원문보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소 누그러든 가운데 오늘(15일)도 500명대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적용 기간을 오는 16일 연장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發 사면론 재부상… 文대통령, 신년기자회견서 입장 밝힐 듯☞

국정농단 사건과 더불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만원을 최종 확정 판결 받았다. 이에 따라 여의도발(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론이 다시 수면으로 부상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수백억원 사기분양 온상’ 지역주택조합, 내집 마련 꿈꾼 서민들 속수무책 당해☞

지역주택조합 제도가 사기분양의 온상이 되면서 내집 마련을 꿈꾼 서민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해 전국적으로 수많은 사기피해가 발생했고, 현재도 피해는 늘어만 가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허점을 이용한 분양사기로 인해 서민들의 피해가 커지면서 정부는 뒤늦게 법을 강화했다. 하지만 이미 피해를 본 서민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구제 방법조차 논의되지 않고 있어 피해자들은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코로나 후유증 탈모·우울증 등… 심하면 폐섬유화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서 감염 3개월 뒤 탈모, 6개월 뒤엔 피로감 등의 후유증이 나타났다. 일부에선 폐섬유화가 진행되는 경우도 확인됐다.

◆정부, 세제 강화 등 부동산정책 예정대로 진행… “文정부 집값 상승이유 진짜 모르는 건가”☞

임대차3법과 함께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의 세제 강화가 주택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에도 정부는 예정대로 이를 모두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1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20.12.3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1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신규확진 또 500명대… 거리두기 조정 발표(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3명 발생하면서 나흘째 5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오는 1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일화 접어두고 독자 행보 돌입한 야권… 3월 재논의 할 듯☞

단일화 문제로 연일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야권이 한동안 독자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본격적인 단일화 재논의는 3월 이후에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사면론’ 역풍 맞은 이낙연, 지지율 반등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고민이 커지는 모습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2021.1.14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민주당) ⓒ천지일보 2021.1.14

◆[이슈in] ‘뇌물수수’ 박근혜 징역 20년 확정… ‘뇌물 준 혐의’ 이재용 남았다☞

대법원이 국정농단 사건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을 확정하면서 이에 연루된 이재용 삼정전자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선고도 관심을 모은다.

◆검찰, 형 확정 박근혜에 벌금·추징금 215억 징수 절차 돌입☞

검찰이 징역 20년이 확정된 박근헤 전 대통령을 상대로 벌금과 추징금 징수 절차에 들어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서 강진… 사상자 대거 발생☞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서 15일(현지시간) 새벽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 수백채가 붕괴하면서 최소 3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 2021.1.13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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