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김천=원민음 기자] 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15일 김천시는 지역 96~98번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96번과 98번 확진자는 구미 확진자의 동료로 알려졌다.
97번 확진자는 96번 확진자의 자녀로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됐다.
김천시는 이들을 자가격리 조치 후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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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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