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 14일 치료를 받던 70대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가 천안 7명, 충남에서는 29명으로 늘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655번(70대)은 지난해 12월 27일 확진돼 홍성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3일 상태가 나빠져 순천향대 천안병원 중증 치료시설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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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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