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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브차니=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남서부 베브차니 마을에서 연례 축제가 열려 전통 축제 복장을 한 남성이 카니발 행렬에 참여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 수 세기 동안 열려온 전통 축제가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게 되자 수백 명의 현지인은 작은 광장에 모여 카니발을 축하했으나 경찰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이들을 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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