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박근혜 사면·北 당대회·코로나 확진자·종교포커스·여야 서울시장 후보 부동산 공략·박근혜 형량 22년
[천지일보 이슈종합] 박근혜 사면·北 당대회·코로나 확진자·종교포커스·여야 서울시장 후보 부동산 공략·박근혜 형량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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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천지일보DB
박근혜 전 대통령. ⓒ천지일보DB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이 완료되면서 사면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북한이 14일 제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14일 주요 이슈들을 모았다.

◆박근혜 선고 나오자마자 사면 놓고 갑론을박 ☞(원문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이 완료되면서 사면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일단 사안 자체에 거리두기를 하는 분위기다. 이낙연 대표가 새해 시작과 함께 사면 문제를 공론화했다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北 당대회 열병식 개최 정황 포착… 軍 “동향 예의주시 중”

북한이 14일 제8차 노동당 대회 기념 열병식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6∼7시께부터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경축 대공연을 관람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경축 대공연을 관람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오후 6시 기준 전국 코로나 확진자 373명… 전날보다 6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줄어 들었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종교포커스] “주일예배만이라도 모이게” 아우성… 비대면 인내치 한계 다다른 교회

“방역수칙을 안지키는 교회들은 일부인데… 한국교회 전체가 비난을 받으니까 억울한 부분도 있어요.” 한 교회 목회자는 14일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개신교계의 고민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동통신요금 개편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5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동통신요금 개편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5

◆부동산 정책 쏟아내는 여야 서울시장 후보… 선거용 포퓰리즘 비판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보궐선거를 앞두고 대선주자급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로 당선되는 후보들의 임기가 1년 정도에 불과한 것을 고려하면 당선을 위한 선거용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최종 형량 ‘22년’… 형기 채우면 2039년 출소

‘국정농단’ 사건과 더불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등으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만원을 최종 확정 판결 받았다. 이로써 박 전 대통령은 새누리당 공천 개입 혐의 형량 2년을 합쳐 총 22년의 옥살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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