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격’ 숙박·음식점 부채비율 역대 최고
‘코로나 충격’ 숙박·음식점 부채비율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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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타격을 입은 숙박 시설과 음식점의 부채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숙박·음식점업을 하는 업체의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현재 216.08%로, 같은 해 2분기(200.24%)에 이어 200%대를 연달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의 대출금액도 계속해 불어나고 있다. 작년 3분기 이들의 예금취급기관 총대출금은 72조 5806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2.0%, 1년 전보다 20.8% 늘었다.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숙박·음식업황이 또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의 빚도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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