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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부가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형자 900여 명을 조기 가석방하기로 한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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