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농업인에 1인당 13만원 지급 ‘바우처 사업’ 접수
진주시, 여성농업인에 1인당 13만원 지급 ‘바우처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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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본관 전경. (제공: 진주시청) ⓒ천지일보 2021.1.14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본관 전경. (제공: 진주시청) ⓒ천지일보 2021.1.14

농촌 거주 20세~70세 대상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시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와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의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지난해 2710명에 대한 3억 5200만원을 지원한 것에 준해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간 1인당 13만원(자부담 2만 6000원 포함) 한도의 바우처 카드가 발급된다.

신청대상은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거주지 읍·면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지난해 바우처 카드 전액 미사용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배우자가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받는 공무원·공공기업·금융기관 등의 직원 ▲종합소득 3700만원 초과자 ▲타 기관의 바우처 지원 대상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카드는 경남 도내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의료분야,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카드는 발급받는 시점부터 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한 지원금은 자동으로 반납된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로 농촌에 어려움이 가중된 데다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보다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여건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농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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