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라ㆍ더 보이ㆍ빈티지 환 ‘3사 통합 자유이용권’ 선보여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평소 찜해두고 있던 ‘그 여자’에게 나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눈에 띄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필수다.

스타일이 살아 있는 쇼핑몰 ‘간지나라’가 자회사 ‘더보이’ ‘빈티지 환’과 함께 ‘쇼핑몰 3사 통합 자유이용권’을 선보여 화제다.

남성의류 상위 쇼핑몰 ‘간지나라’는 ‘더 보이’ ‘빈티지 환’에서 공동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쿠폰을 소셜 커머스 ‘티켓 몬스터’와 함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몬스터에서 1만 원에 구매한 50% 할인 ‘3사 통합 자유이용권’ 쿠폰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2만 원의 티몬머니로 전환되며 전환된 티몬머니는 쇼핑몰에 있는 티셔츠 카디건 청바지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간지나라’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3사가 함께하게 됐고 인기 상품들을 최대한 빠르게 배송하고자 총 40여명의 인원보충과 충분한 재고확보까지 이미 마쳤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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