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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쿠레슈티=AP/뉴시스] 1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유대인 묘지에서 이안쿠 투카르만의 장례식이 열려 한 남성이 화환을 정리하고 있다. 루마니아에서 마지막 남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중 한 사람인 투카르만은 지난 주 98세의 나이에 코로나19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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